김재섭 “유시민, '60살 넘으면 뇌 썩는다'는 본인 말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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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유시민, '60살 넘으면 뇌 썩는다'는 본인 말 증명”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 의지에 힘을 실으며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한 가운데,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본인이 한 말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 낚시아카데미’에서 한미 관세 협상 상황을 언급하며 “윤석열(전 대통령)이 있었으면 지금 미국에 돈을 얼마나 퍼줬겠냐.

유 작가는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김정은이 쫄아있어서 우리는 별로 상관이 없다”며 “지난번에 윤석열이 무인기를 보내고 난리를 쳐도 북한이 쫄아서 도로 끊고 한 이유가 ‘진짜 쳐들어올까 봐’다”라며 “(북한은) 전쟁 나면 죽는다는 걸 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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