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의원 “감염병 대응의 기본은 ‘선예방 후대응’…질병청, 여전히 사후대응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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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감염병 대응의 기본은 ‘선예방 후대응’…질병청, 여전히 사후대응 중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감염병 대응의 기본원칙은 이어야 한다며 질병관리청의 사후대응 중심 방역체계를 지적했다.

김미애 의원은 “필요할 때 검토하는 수준이 아니라 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지금부터라도 이에 맞는 체계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미애 의원은 “국내 매독환자 2709명 중 외국인은 221명이며 이 중 중국인 비율이 59%에 달한다”며 “에이즈 감염자 중 외국인 비율도 26%를 넘는데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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