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사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인 HBM4와 관련해 “HBM4의 성능과 속도는 충족한 상태로 양산성까지 확보했다”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엔비디아에 대한 공급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곽 사장은 시가총액 200조원 돌파를 목표로 세운 바 있다.
이날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SK하이닉스는 HBM4 제품 실물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