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도 총력전!…폰세+와이스 모두 불펜 대기→"상황 따라 나올 수 있어" [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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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총력전!…폰세+와이스 모두 불펜 대기→"상황 따라 나올 수 있어" [PO4]

김경문 한화 감독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폰세와 와이스가 상황에 따라서 (불펜으로) 나올 수 있다.일단 뒤에 대기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폰세~와이스~류현진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으로 플레이오프 1~3차전을 치렀다.

정우주는 정규시즌 51경기 53⅔이닝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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