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국내에서 처음 실물을 공개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 제품을 자세히 살펴봤다.
송재혁 삼성전자 CTO 사장(사진 오른쪽)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 SK하이닉스 부스에서 HBM4를 유심히 보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로부터 HBM4 샘플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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