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편, 이와 별도로 지난 8월30일 오후 11시20분께에도 한국 국적 여성 B씨가 정국이 거주하는 주택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한국 국적 여성 B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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