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집을 자랑했다.
이날 황혜영은 "지금 저희 집에는 어른 여섯 명, 아이 다섯 명, 개 한 마리가 모여 있다.오늘이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날이다.근데 저희 집 거실이 감사하게도 명당 자리다.(지인들과) 불꽃축제를 보면서 맛있는 것들을 먹으려고 한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불꽃놀이를 보기 전 아이들의 장기자랑에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금상 3만 원, 은상 2만 원, 동상 만 원"이라며 상금을 걸어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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