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김건희 여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사적 차담회를 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이 전 위원장과 최 전 청장을 대상으로는 '2023 종묘차담회 사적 이용 의혹' 관련 의혹을, 김 전무를 향해서는 '민속촌 현안'을 각각 질의한다는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지난 1994년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국감장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현안 관련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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