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용담유사' 목판본 활자로 만든 수운천도체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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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용담유사' 목판본 활자로 만든 수운천도체 2종 공개

천도교중앙총부는 '용담유사' 목판본의 활자를 디지털 글꼴로 구현한 '수운천도체'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정환 천도교 동두천교구장이 '용담유사' 계미중추판의 글자체를 글꼴로 개발하자고 제안했고 연세대 디자인예술학부 관계자의 협력으로 디지털 글꼴이 완성됐다.

2종의 수운천도체는 천도교 공식 홈페이지(www.chondogyo.or.kr)의 동학천도교아카이브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출처를 표기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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