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 다시금 힘을 냈다.
이어진 경기 강원FC와 김천을 상대로도 각각 1실점만 내주며 안양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팀이 됐음을 보였다.
안양은 현재 중원 핵심 김정현과 주전급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외국인 윙어 야고와 유키치가 부상으로 다음 경기 복귀 여부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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