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적용된다.
일반적인 대기자금에서 받는 자사 위탁예수금 금리는 세전 연 1%다.
신한투자증권은 “청년층의 재테크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처음ISA가 합리적인 자산관리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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