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뜬 '하늘을 나는 자동차'···中 샤오펑 "모두에게 비행의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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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뜬 '하늘을 나는 자동차'···中 샤오펑 "모두에게 비행의 자유를"

1회 충전 시 최대 25분간 비행이 가능하다.

이어 "모든 아이들은 한 번쯤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상상한다.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라며 "복잡하지 않게, 누구나 쉽게 비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모두에게 비행의 자유를'이라는 우리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 세계 최초로 비행 자동차 양산 공장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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