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남신문과 함께 '제29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경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한 은행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경상남도지사 표창 시상 후 BNK경남은행장 표창과 우수 장기재직자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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