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복궁 근정전 어좌 앉았다...금거북이 의혹 이배용이 권유 (+사진, 논란, 경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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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경복궁 근정전 어좌 앉았다...금거북이 의혹 이배용이 권유 (+사진, 논란, 경희루)

김건희 여사가 2023년 9월12일 휴궁일에 경복궁을 비공개 방문했을 당시 국보 223호인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임금이 앉는 의자인 어좌에 앉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의원이 재차 “이 전 위원장이 (어좌에) 올라가라고 했기 때문에 김 여사가 올라간 것 아니냐” 고 묻자 정 사장은 “상황이 그렇다”며 이 전 위원장이 권유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국민 누구도 앉아본 적 없는 어좌” 근정전 중앙에 놓인 어좌는 임금의 의자로, 어좌 뒤에는 해와 달, 5개의 봉우리, 소나무, 폭포, 파도 등이 그려진 ‘일월오봉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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