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본다"고 적었습니다.
“집·명품·돈 자랑보다 가족 자랑하며 살겠다” 그는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 믿고 있다.그리고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가족 (+임신, 유산, 자녀) 진태현,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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