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유도 고등부 단체전 극적 역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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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유도 고등부 단체전 극적 역전 '금메달'

제주 '이현지-이진혁' 남매가 제주선수단에 유도 마지막 금메달을 선물하며 원정 체전사상 역대 최대 성적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폐막 하루를 남겨준 22일 부산광역시 부경대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18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에서 남녕고를 주축하는 제주선발은 서울선발을 만나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7번째 무작위 체급 추첨으로 가려지는 서든데스 승부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모든 경기를 마친 유도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7, 은 4, 동 10개 등 21개를 따내며 원정체전 사상 최대 성적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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