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공, 3년 임기 사장 공모 ‘논란…시장 “임기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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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공, 3년 임기 사장 공모 ‘논란…시장 “임기 다 됐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하남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중 오승철 의원(민)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처럼 밝히며 도시공사 사장 공모는 현 사장의 3년 임기 만료에 따른 단순 공모절차로 선을 그었다.

이 시장은 “(도시공사 사장) 임기가 다 돼 공모하는 것”이라며 “시정 운영은 임기가 다 되면 뽑고 그런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이 시장의 시의회 답변으로 미뤄 공사 사장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 절차로 보여져 현 사장을 재임용하기 위해 공모로 포장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후문을 불식시켜 그나마 다행”이라며 “하지만, 지방정부 이관기에 기관장 알박기 인사란 지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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