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대의 안양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봉사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과 청년, 신중년, 장기 봉사자 등 다양한 세대의 시민 40여 명이 참여해, 세대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였던 ‘봉사로 이어진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을 지키는 ‘우리동네 공영장례봉사단 리멤버’에 참여한 봉사자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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