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4달 앞두고 간경화 앓는 아버지에 간 떼어준 '효자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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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달 앞두고 간경화 앓는 아버지에 간 떼어준 '효자 수험생'

수능을 4개월 앞두고 간경화를 앓는 아버지에게 자기 간을 떼어준 효심 깊은 수험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지난 7월 28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아들의 간을 이식받은 48세 남성 환자 A씨가 현재 건강을 회복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능을 4개월 앞두고 A씨와 B씨는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의 집도 하에 무사히 간 이식 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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