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오는 29일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 ‘대중문화교류위’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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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오는 29일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 ‘대중문화교류위’ 현안 논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25년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선다.

22일 공개된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추가 명단’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29일 종합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다.

앞서 그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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