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문 닫는 4·3어린이체험관 "접근성 아쉬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말이면 문 닫는 4·3어린이체험관 "접근성 아쉬워"

미래 세대에게 4·3의 역사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알리는 ‘4·3어린이체험관’이 주말과 공휴일마다 휴관하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오전 방문한 4·3평화공원 내 4·3어린이체험관.

4·3어린이체험관과 유사한 성격의 국립5·18민주묘지 어린이체험학습관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