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에서는 또 도내 20개 중소기업과 일본 시장 개척도 진행,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수출상담회, 문화교류 행사, 한일 문화 세미나 참석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23일부터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접견에 이어서는 나라 100년 회관에서 여는 충남-나라현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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