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놓고 대전시-중구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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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놓고 대전시-중구 신경전

제공은 대전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대전시와 중구 간 설전이 벌어지는 등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박두용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은 22일 오후 시청 기자실을 찾아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내용을 SNS에 글을 올린 것은) 김제선 청장이 업무를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면서 "민선 7기 당시 허태정 대전시장(더불어민주당)과 박용갑 중구청장(더불어민주당), 도시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변경으로 장기간 추진되지 못했다.

앞서 김제선 중구청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장우 시장이 연내 착공을 약속했던 원도심 상생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오랜 기간 주차장 조성을 기다려 온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은 잦은 사업계획 변경과 불투명한 추진 상황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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