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S, 고발열 반도체 잡을 냉각 솔루션 '르네상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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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S, 고발열 반도체 잡을 냉각 솔루션 '르네상스' 공개

엠에이치에스(MHS)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EDE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수냉식 냉각기술 'MACS(Micro Aqua Cooling System)' 기반 대표 모델 '르네상스'를 비롯한 다양한 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MHS는 AI 연산용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및 고발열 반도체 환경을 위해 설계된 액체 기반 수냉식 솔루션 '르네상스', 고성능 데스크톱 및 워크스테이션용 공냉형 냉각기 '모나코(Monaco)'를 공개했다.

임종수 MHS 대표는 "AI 반도체의 고출력·고발열 시대에는 냉각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번 'SEDEX 2025'를 계기로 국내외 AI 및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냉각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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