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는 최근 '제4차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충남경총 제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회장 김석규)는 최근 '제4차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성룡 위원장은 "노동위원회는 노사 간 갈등이 소송으로 격화되기 전,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을 가능케 하는 제도적 플랫폼"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접근법과 제도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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