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2025년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노·사합동 토론회’를 열고, 안산시의 일·생활 균형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상목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만균 경기과학기술대 교수가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시대 MZ 세대의 일과 삶의 새로운 균형, ‘나’ 중심 워라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가 지역 내 확산할 수 있도록 긴밀한 네트워크로 일·생활 균형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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