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식 4찬에 과일까지…재난 현장 표준구호식단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식 4찬에 과일까지…재난 현장 표준구호식단 개발

적십자사는 표준구호식단의 현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5 마포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시범급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표준구호식단은 일부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이나 구호인력에게 질 낮은 도시락이 제공되는 등 지역·시설에 따라 제공되는 식사의 품질 격차가 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적십자가 정부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적십자사는 "다양한 현장 조건에서 누구나 양질의 식사를 받을 수 있는 구호급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시범급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