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민이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20, 21일 방송된 7, 8회에서는 정신병원 독방에 갇히게 된 가선우의 불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가선우는 과거 정신병원에 갇혀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트라우마로 되살아나며 극한의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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