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 심리 재판부에 보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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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 심리 재판부에 보석 신청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20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에 보석을 신청했다.

김 여사 계좌를 관리한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 조작 '주포'인 이정필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말해 집행유예가 나오도록 해주겠다'는 취지로 회유하며 25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받았다는 형량 청탁(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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