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쌀이 귀해진 시대에, 킴스클럽 고객만큼은 좋은 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실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직접 농가를 찾아다녔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산지와의 상생을 모두 챙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간척지쌀'은 이날부터, '프리미엄 향미(십리향)'는 다음달 12일에 전국 킴스클럽 주요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킴스클럽 햅쌀 2종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15%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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