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 당한 왕실 보석들의 가치가 총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절도범들이 범행에 사용한 사다리 차량.
전문가들은 절도범들이 이미 보석을 분해하거나 녹여 금속과 보석으로 재판매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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