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윤석열에 경선 여론조사 줬지만 그게 영향 미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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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건희·윤석열에 경선 여론조사 줬지만 그게 영향 미치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은 김 여사가 준 선물이라고 명씨가 말했다"는 강혜경씨의 증언에 대해 부인했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한테 (여론조사를) 준 게 마지막이 9월 4일이고 경선은 11월 5일이다.그게 (경선에) 무슨 영향을 미치느냐"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준 게 9월 21일, 10월 9월과 30일, 그다음에 10월 21일이 마지막이다.이게 영향을 미치느냐"라고 말했다.

명씨는 "선거 캠프에 보면 직능별로 해서 문화, 예술, 의료 이런 분들, 교수들이 캠프에 들어간다.그분들이 시장 조사나 여론 조사, 자기가 쓴 논문 이런 걸 갖고 들어가지 않느냐"라며 "같은 식구라고 하는데 그것도 경선 전에 여론조사 몇 개 준 것은 (순수한) 공표 조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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