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K(케이)-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한 콘텐츠 13개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지숙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소재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이 다양한 기술과 미디어로 확장돼 실제 사업화 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는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행사를 앞두고 ‘마이리틀셰프’ 숏폼 드라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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