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전자충격기·가스발사총 등 안전검사 미흡…미작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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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전자충격기·가스발사총 등 안전검사 미흡…미작동 우려

최근 5년간 해경이 보유한 40㎜ 발사기, 전자충격기 등의 안전검사 평균 실시율이 약 47.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40㎜ 발사기, 전자충격기, 가스발사총 등의 안전검사 평균 실시율이 47.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자충격기 검사장비는 해경 자체가 보유하고 있지 않아 경찰청과 총포화약협회 등에 검사의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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