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근정전 어좌에 앉아" vs "野 "李 문화정책, 속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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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근정전 어좌에 앉아" vs "野 "李 문화정책, 속빈 강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22일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 방문 당시 슬리퍼를 신은 채 근정전 어좌에 앉았다는 의혹을 집중 추궁한 반면 야당은 이재명 정부의 문화 정책을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을 상대로 "(김건희 여사의) 대한민국 국보 경회루 불법 침입 및 훼손에 대해 얘기해보자 한다"며 "(김 여사가) 왜 갔느냐"고 물었다.

양 의원은 "김 여사가 경회루에는 왜 갔느냐.근정전 용상에는 왜 일반인이 앉았느냐"며 "누가 국보에 앉으라고 했느냐.현장에 정 사장과 최응천 전 문화재청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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