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지적에 식당서 패싸움한 조폭…항소심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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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지적에 식당서 패싸움한 조폭…항소심서 감형

인천 연수구의 한 식당에서 시끄럽다는 지적에 패싸움을 벌인 폭력조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다른 폭력조직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의 원심판결을 감형,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9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구성·활동 등 혐의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아 이번 사건 당시 누범기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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