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UAM 실증사업자 지정…도심항공 상용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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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AM 실증사업자 지정…도심항공 상용화 본격화

KT는 10월 말부터 인천 계양에서 청라를 잇는 아라뱃길 15km 구간에서 2단계 실증에 나선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도심 환경에서 5G 항공망 기반 UAM 운용 시스템의 통합 운용성 검증이다.

또 5G 항공망 기반 초정밀측위기술(RTK-GNSS)을 기존 항공교통감시체계와 연계해 저고도 공역 모니터링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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