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시즌에 들어가는 2025-2026 KB바둑리그에서 영림 프라임창호의 2연패가 유력하게 점쳐졌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8개 팀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영림과 영암, 원익을 꼽았다.
'디펜딩 챔피언' 영림은 4개 팀 감독으로부터 올 시즌에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고 영암과 원익은 2표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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