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진짜 후계자" 양민혁 향한 포츠머스 감독 찬사..."라커룸서 인기 많고 실력 좋고 영어도 잘해, 껍질 깼으니 더 좋은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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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진짜 후계자" 양민혁 향한 포츠머스 감독 찬사..."라커룸서 인기 많고 실력 좋고 영어도 잘해, 껍질 깼으니 더 좋은 활약 기대"

영국 '더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를 온 양민혁은 지난 3경기 2골 1도움이다.포츠머스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무시뉴 감독은 양민혁이 새로운 팀 동료들과 잘 어울리면서 라커룸부터 꽃을 피우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더 보이 홋스퍼'는 "포츠머스에서 활약하는 양민혁을 보며 토트넘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손흥민이 떠나 한국 선수 시대가 끝났지만 양민혁이 임대를 떠나 좋은 활약을 하고 핵심 선수로 발돋움해 기대하고 있다.시즌 초반엔 조기교체를 당하고 기회를 못 받았지만 최근 주전으로 활약하고 골을 넣으면서 더 활약할 예정이다.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 뛰면서 축구적으로 더 성숙해질 것이다.2026년에 토트넘으로 복귀를 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도 생길 것이다.양민혁의 능력은 포츠머스의 승격 의지에 더 힘을 실을 듯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포츠머스에서 어린 선수들이 많다.양민혁은 예의 바르고 조용한 편이다.요즘 인기가 많아졌다.팀에 합류한 뒤부터, 활약을 하기 전에도 인기가 많았다.선수들이 양민혁을 잘 받아들였다.경기장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니 팀에,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양민혁은 정말 잘하고 있다.내가 말한 모든 이야기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이다.양민혁은 껍질을 깨고 나와고 몇 달 안에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더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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