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45건의 폐가전이 수거됐다.
광동제약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전자제품 수거를 넘어 △온실가스 감축 △재활용 자원 생산 △기부 연계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동제약이 제약업계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으로 업계 전반에 친환경 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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