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李정부 10.15 부동산 대책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한 주거재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李정부 10.15 부동산 대책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한 주거재앙"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2일 이재명 정부 10.15 부동산 대책을 겨냥해 “주거재앙 조치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이 자기 공약과 정반대일 뿐 아니라 민주당조차 당이 주도하지 않았다”며 “발 빼는 주거재앙 조치를 성남 대장동 패밀리 이상경 씨 같은 사람 말 믿고 밀어붙여 대형사고쳤다니 황당할 따름이다”고 했다.

경기도에선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중원) △수원(영통·장안·팔달) 등 12개 지역이 새롭게 규제지역에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