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팝 밴드 오아시스 내한공연에서 국내 관객들의 비매너가 지적받고 있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 속에는 가로등 위에 오아시스의 내한공연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나, 반으로 찢어져 있었다.
오아시스의 내한공연을 관람한 다수의 관객들은 “한두 명 하더니 모든 기둥마다 사람들이 매달리더라”며 한국 관객들의 비매너 행태를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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