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 등을 통해 커트 스즈키(42)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앞서 LA 에인절스는 푸홀스와 감독 면접을 실시했다.
이후 스즈키는 2023년부터 선수 생활 마지막 구단인 LA 에인절스에서 단장 특별보좌로 일했고, 2026시즌 감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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