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공원 곳곳에서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불법 포획해 문제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 내 중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 고토구에는 약 1만8000명의 중국인이 살고 있는데, 이 구에 위치한 사루에온시공원에는 중국어로 '매미 유충을 채집하지 마십시오(不要收集蝉的幼虫)오)”라고 중국어로 쓰인 간판이 있다.
이 매체는 중국인들의 이러한 불법 채집은 이전에도 발생한 문제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상황이 악화됐다며, 그 배경에는 중국의 소셜미디어(SNS)의 비정상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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