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이천햅쌀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이 출시 6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천햅쌀 비락식혜는 팔도가 9월 선보인 프리미엄 식혜다.
임용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이천햅쌀 비락식혜'의 인기는 소비자 신뢰와 제품 혁신이 맞물린 결과"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마케팅으로 전통음료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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