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7득점 대승에 기여했다.
후반 5분 비티냐 패스를 멘데스가 마무리해 5-1로 벌어졌다.
후반 9분 가르시아에게 실점을 한 후 PSG는 후반 18분 마욜루-흐비차가 나가고 이강인-우스만 뎀벨레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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