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학익장미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아파트 단지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 ‘제4회 어르신 자장면 드시는 날 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파트에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주민화합에 기여, 공동체 유대감에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장면 축제는 인천시중국음식협회와 장미아파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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