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올해 장애인 주택 20곳 주거환경 개선…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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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올해 장애인 주택 20곳 주거환경 개선…목표 초과 달성

인천 남동구는 장애인 주거 편의를 위한 올해‘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목표량인 19개를 초과, 모두 20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달성했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맞춤형 개조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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