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공감(溫氣共感) 토크콘서트 단체 촬영./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이 21일 연제구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온기공감(溫氣共感)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소통하고, 부산시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 발표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시의 주요 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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