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어의 질문에 신태용 감독이 답을 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에서 신 감독은 먼저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에 관한 이야기부터 했다.
신 감독은 울산을 맡기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신태용 감독은 근황에 대해 답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감독직 제안이 온다면 갈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나는 감독이기 때문에 좋은 제안이 온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일단 열려있고,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어디라도 갈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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